연수구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안녕하세요, 백발백중 재활의학과입니다.

오늘은 연수구 지역 경제적 취약세대를 위한 라면 세트 후원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실장님께서 직접 전달하고 오셨습니다.

한 끼의 온기

평소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의 통증을 치료하다 보면, 몸의 아픔만큼이나 마음의 어려움도 크다는 걸 자주 느낍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건강까지 챙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이번에 후원한 라면 세트가 누군가에게는 그저 간단한 한 끼일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추운 겨울을 버티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이, 오늘 하루도 괜찮을 거라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치료실 밖에서도

진료실 안에서 환자분들의 통증을 줄여드릴 수 있듯이, 진료실 밖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분명 있다고 믿습니다.

의사로서, 그리고 같은 연수구에서 진료하는 이웃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찾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백발백중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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