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갛게 칠한 부위의 통증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부분을 상부승모근이라고 합니다.
이 부위가 아프면 대부분 승모근이 뭉쳤다고 생각하고 마사지부터 받거나 주무르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jpg?type=w466)
하지만 이 방법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릴 수 있습니다.
승모근 통증이 있는 분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근육이 뭉친 것이 아니라, 승모근이 오랫동안 과도하게 사용되어 지쳐 있고 약해진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상해 보겠습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겨우 붙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에 매달린 사람은 팔이고, 그 사람을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면서 버티고 있는 사람이 바로 상부승모근입니다.
팔은 생각보다 상당히 무거운 구조물입니다.
‘승모근’ 은 하루 종일 그 무거운 팔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승모근을 충분히 강화해 준 적이 있을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 : 힘이 매우 좋은 사람이 10kg 아령을 들때는 이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작은 힘으로도 쉽게 들 수 있습니다.
B :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같은 무게를 들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팔이 떨리면서 겨우 버티게 됩니다.


승모근도 비슷합니다.
A : 승모근의 힘이 충분한 경우
팔이라는 구조물을 하루 종일 비교적 여유롭게 지탱할 수 있습니다.
B : 승모근의 힘이 부족한 경우
팔이라는 구조물을 버티기 위해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되고, 작은 일상 동작에서도 과도한 힘을 사용하게 됩니다.
우리는 대부분 B 상황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컴퓨터를 할 때도,
가만히 서 있을 때도,
걸어 다닐 때도,
승모근은 계속 팔과 어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러한 부담이 반복되면 근육은 계속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고, 단단하게 뭉친 느낌+ 코끼리가 어깨에 올라탄 느낌+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 승모근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1. 근육신경회복주사를 통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굳은 근육과 그 주변의 예민해진 신경에 약물을 주입해, 근육의 긴장을 풀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치료를 진행하고
2. 마사지 + 온열치료 등으로 근육의 혈액순환을 도우며
3. 승모근과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승모근 및 어깨 주변근육들이 충분한 힘을 갖게 되면 팔이라는 구조물을 훨씬 적은 노력으로 지탱할 수 있게 되고,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 승모근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 과 함께
‘약해진 근육을 강하게 만드는 것’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승모근(어깨) 통증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0m![]()
![]()
![]()
© NAVER Corp.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27번길 27 송도아메리칸타운더샵 C동 2층 202~204호

